2009 SAT 응시자 현황 및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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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대학 진학예정자의 SAT 응시는 150만명 이상(1,530,128)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학생들의 수학 성적은 향상되는 추세로 10년 전과 비교해 4점 정도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critical reading 성적은 10년 전에 비해 4점이 낮아졌습니다. 2009년 대학 진학예정자들의 SAT 평균점수는 critical reading 501점, mathematics 515점, writing 493점 입니다. 
(writing은 2005년도에 도입되어 2006년도에 처음 치뤄졌으며 2006년도 평균은 497점)

2009 년도 대학 진학예정자의 SAT 응시현황

▶ 역대 가장 다양한 학생들이 SAT에 응시 (monority participation tataled 612,666 students)
▶ 히스패닉 학생들은 10년전 7.8%에 비해 2009년도 13.5%를 차지해 학생 수로는 10년전에 비해 2배 이상이 되었으며, 응시자 수가 가장 빠르게 증가
▶ 2009 SAT 응시자 중 남학생은 46.5%, 여학생은 53.5%를 차지
▶ SAT 응시자 중 1/3 이상(36.1%)의 학부모 최종학력이 고졸 이하로 나타남
▶ 2009 SAT 응시자 중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 수가 전년도에 비해 증가
    (1999년도 18.3% vs. 2009년도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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